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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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 쓰는 편인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고 있는 터라 완독하지 못했지만 리뷰부터 쓰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악어 꿈‘이 최고의 단편입니다.(아직 ‘해시노어‘는 읽지 않았어요 ㅎㅎ) 샤오샹선 작가의 국내번역판이 한 권도 없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전 이제 마지막 단편을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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