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은 위스키는 위스키에 대한 지식을 뽐내는 책이 아닌 진정 위스키를 즐기는 법을 먼저 이야기 한다. 저자의 깊은 취향과 함께 소소한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양주를 알게 되어 위스키 입문자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끝에 맛있는 안주와 위스키 한 모금이 어우러진 저자의 일상, 그리고 책 속의 일러스트는 잔잔한 낭만을 더해준다. 취향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꼭 남들이 말하는 법대로 마시지않고 내가 좋아하는 맛을 찾아가는 여정 또한 즐거울 수 있다는 이야기. 결국 위스키를 잘 아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이 아닌 취향을 천천히 발견해도 괜찮다는 메세지를 주며 위스키 애호가와 입문자까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오늘은위스키 #달리레코드 #이새 #위스키 #양주 #알코올 #위스키추천 #애주가 #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