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의 거짓말 - 쓰레기 패러독스, 분리했지만 결국 태워지는 쓰레기
문관식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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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분리수거는 1995년 종량제와 시작된 제도로 

짧은역사에 비해 이미 우리는 분리수거 삶에 익숙해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분리배출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책과 제도 
그리고 사회 구조의 문제임을 목소리 낸다.
특히 세금으로 운영되는 분리수거 시스템이 
정작 어떻게 쓰이는지 조차 알기 어렵다는 점은 답답한 현실이고 
정책이 바뀔 때마다재활용 방식도 달라져 시민들은 늘 혼란을 겪고 있다.

우리가 열심히 분리배출 해도 많은 쓰레기가 결국 재활용되지 않는 현실도 씁쓸했다.
정책은 바뀌어도 분리수거의 본질은 바뀌지 않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버릴까보다 어떻게 덜 버릴까 그리고
진짜 지속 가능한 삶이 무엇일까 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협찬으로 서평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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