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절한 미술책
페런 깁슨 외 지음, 박영주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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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절한 미술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명화뿐 아니라 중세 시대의 작품, 현대 미술 등 폭넓고 다양한 시대의 예술 작품이 담겨있었다. 친숙한 작품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감상하게 만들고 처음 접하는 작품들은 낯선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자연스레 시선을 머물게 만든다.


특히 나의 친절한 미술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평소에 생각치 못했던 질문과 관찰 포인트를 제시하며 이제까지의 미술서적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작품을 감상하는 폭이 조금 더 확장 되는 느낌이다. 미술을 조금 더 가까이 그리고 새롭고 즐거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안내서이자 예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산뜻한책이다. 

미술감상이 어렵다고 생각되거나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해당 리뷰는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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