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칸 마인드 - 칸 라이언즈를 통해 본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112
김윤호 지음 / 스리체어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크리에이티브 브랜드는 소비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데에 친밀감을 높이는데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브랜드의 일방적인 광고만이 아닌 자연스러운 접점으로 브랜드의 관계를 만들어 주며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는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이제 크리에이티브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속으로 함께 들어가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기억이 남는 챕터는 솔 시멘트의 사이트 워크 인데, 점자 블록은 시각 장애인이 인도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솔 시멘트는 기존 점자 블록을 새로운 방법으로 고안하여 수직선의 개수를 세어 상점의 유형을 구분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예시로 한줄은 식당, 두줄은 은행, 세줄은 식료품점. 덕분에 시각장애인들은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실제로는 8년에 걸친 이 프로젝트는 복잡한 기술 없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브랜드의 긍정적 경험과 특별한 시도로 볼 수 있다. 이 에피소드는 솔 브랜드가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지게 된 계기다.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를 늘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 분명하다.


P8. 기발한 아이디어만으로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될 수는 없습니다. 브랜드가처한 배경을 자세히 파악해서 명확한 메시지를 만들고, 소비자를 가장 잘 설득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꼼꼼하게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이들이 어우러져 의도했던 결과를 만들어 냈을 때 비로소 좋은 크리에이티브로 인정받습니다.


P13.칸 라이언즈의 변화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산업 전반의 흐름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행사 자체의 구조와 방향성을 들여다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P.19 어느 쪽이든 직업이 단순히 월급을 받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에 그친다면, 그 삶이 행복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내 앞에 있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보람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해당 리뷰는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칸마인드 #북저널리즘 #스리체어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