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이해하고 싶었어요. 내가 벗어던지려 해도 절대, 절대 벗을 수 없는 내 피부색의 역사를 말이에요.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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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이렇게 빛나는 것일까. 나는 너를 미워하고 싶지 않은데.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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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읽을 때 정말 행복해요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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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표명 같기도 하다. 관습, 공간배치, 가정생활의 틀을 해체한 것이다. - P44

부엌을 루앙 타일로 장식하자 모네의 예술 활동이 그의 집에도 메아리치게 되었다.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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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윤정은 지음, 송지혜 북디자이너 / 북로망스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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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순간에 새로운 문을 만나고, 문을 열고 닫는 건 자신의 의지다. - P290

‘아름답다’는 ‘나답다’인거지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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