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내서 나아가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일 뿐이다. - P139
소중한 사람과 주말에 함께 나누어 먹는 새콤달콤한 레몬 케이크라니 참 멋진 표현이었다. - P17
화이트와 옐로가 예쁘게 어우러진 배색 원피스에 하얀 펌프스를 신은 후미요의 휴가는 그렇게 시작됐다. - P30
울음이 그친자리에는 섭섭함이 스며들었다. - P26
행복한 순간들을 작은 자루에 가득 차게 모으기 시작한다. 정말 문자 그대로 그렇게 말했어요. 작은 자루에 가득한 행복한 순간들. - P155
그날 하루가 네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될 기회를 매일매일 주어라 - P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