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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2008.12
굿모닝팝스 편집부 엮음 / 한국방송출판(월간지)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늘 함께 하던 GMP를 이번에 책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2008년을 마무리하는12월을 

보냈다. 

충실한 내용과 너무 많은 공부 할 것들에 밀리고 밀리고 

하지만 늘  하나만 건져가세요 하는 근철샘의 목소리가 옆에서 울렸죠 

다 같이 영짱이 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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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지음 / 도솔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전공을 속이지는 못하나 봅니다. 식물 전공인 저는 이 책을 단숨에 읽을 수 있었고 알지못했던 야생초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다시 전공책을 돌아보게끔 하였습니다. 딱딱한 전공책만을 보던 내게 좀더 식물의 이야기에 빠져들게끔 했던 책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읽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연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자연보호만을 외쳐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가꾸고 그 참맛을 알 수 있겠끔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 읽고 봤으면 하네여. 아직도 힘들이지 않고 무심코 버리는 음식쓰레기들...자원의 낭비들...농촌의 심각한 문제들..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답 역시 이 책을 토대로 구체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빨리 이책을 접했더라면...앞으로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늘어날테니깐...걱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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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지음 / 도솔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전공을 속이지는 못하나 봅니다. 식물 전공인 저는 이 책을 단숨에 읽을 수 있었고 알지못했던 야생초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다시 전공책을 돌아보게끔 하였습니다. 딱딱한 전공책만을 보던 내게 좀더 식물의 이야기에 빠져들게끔 했던 책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읽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연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자연보호만을 외쳐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가꾸고 그 참맛을 알 수 있겠끔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 읽고 봤으면 하네여. 아직도 힘들이지 않고 무심코 버리는 음식쓰레기들...자원의 낭비들...농촌의 심각한 문제들..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답 역시 이 책을 토대로 구체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빨리 이책을 접했더라면...앞으로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늘어날테니깐...걱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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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굉장히 빨리 넘어가는 책을 오랫만에 접하게 되었어여^^

책 제목만으로는 이책이 가지고 있는 깊음을 알 수 없어서 일고난 뒤의 감동은 정말 바다보다 더 깊고 넓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고 하신다면 얼른 클릭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보시는게 어떠실지...

우리 주의에도 이런 상황들을 적용해보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책에서는 아주 간단간단하게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것처럼 쓰여져 있는데..실제로 현실에서 적용해보러고 생각하니깐 좀 더 고민스러울 수 없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좀더 생각하게끔 그리고 지금 주의를 한번쯤은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좋은 책입니다.

정말 go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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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래전에 사 두었던 책인데..벌써 두번을 읽었네요. 첨은 그저 소설이거니하고 읽었구..두번째는 지금 처해있는 저의 상황과 많이 비슷해서..많은 조언과 힘이 되었던 책입니다. 작은 행동하나하나에서 인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그게 큰 감동을 줄 수 있었다는게 더 없이 좋게 평가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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