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하던 GMP를 이번에 책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2008년을 마무리하는12월을
보냈다.
충실한 내용과 너무 많은 공부 할 것들에 밀리고 밀리고
하지만 늘 하나만 건져가세요 하는 근철샘의 목소리가 옆에서 울렸죠
다 같이 영짱이 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