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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통장님 같은 대한민국 대통령 님을 기원합니다. 국민과 함께 행복한 행복 대통령 님, 내 손으로 뽑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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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 시작할 때 알아두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들
서광원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지은이인 서광원은 태음인으로 추정된다.
내가 앞서 읽은 <생각과 행동 사이>(도요다 게이치)가 소양인의 장점을 드러낸 책이라면, 이 책은 그런 시작은 실패만 할 뿐이라며, 충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하며, 시작한 다음에는 초반에 몰아붙이는 전력질주를 해야한다고 충고한다. 그리고 치열함을 강조한다. 너무 진지해서 비장하기까지 하다.

엄숙하고 반듯한, 그러나 경쾌함과 유머는 좀 부족한 저자의 기질이 잘 드러난 책이라 저자가 태음인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였다. 나에게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되어 공감이 많이 가지만, 나에게 없는 모습을 찾아 배우려는 시도에는 성과가 별로 없는 편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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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모눈노트 공부법 - 메모하는 순간 머릿속에 기억되는
다카하시 마사후미 지음, 홍성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월
평점 :


저자는 모눈노트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 인생이 술술 풀릴 것처럼 독자를 유혹한다.

그러나 <모눈노트 공부법>의 핵심은 ˝모눈노트를 쓴다˝는 사실보다는 저자의 표현대로 하자면 ˝황금의 3분할법˝에 있는 것 같다. 가로로 크게 제목을 쓰고, 삼등분한 부분에 사실, 해석, 행동을 적어나가는 생각의 프레임을 습관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예로 들은 <하늘, 비, 우산>처럼, 하늘을 보니 날이 흐리다(사실), 비가 올 것 같다(해석), 우산을 갖고 나가야 한다(행동)와 같은 생각의 프레임을 갖춰야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사실(fact)과 의견(opinion, idea, view)을 구별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강조한 것도 좋은 지적이다.

저자의 다른 책 <ONE PAGE 정리기술>에서도 다양한, 그리고 간단한 프레임에 의한 생각정리법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아마도 저자는 이런 생각을 단순화시켜주는 프레임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모눈노트 몇권을 구입했다. 그리고 황금의 3분할법으로 밑줄도 그어놓았다. 이제 당분간 모눈노트를 중심으로 제목+3분할법을 나의 노트법으로 삼아 실천해보기로 한다. 나는 저자의 유혹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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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모눈노트 공부법 - 메모하는 순간 머릿속에 기억되는
다카하시 마사후미 지음, 홍성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월
평점 :


저자는 모눈노트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 인생이 술술 풀릴 것처럼 독자를 유혹한다.

그러나 <모눈노트 공부법>의 핵심은 "모눈노트를 쓴다"는 사실보다는 저자의 표현대로 하자면 "황금의 3분할법"에 있는 것 같다. 가로로 크게 제목을 쓰고, 삼등분하 부분에 사실, 해석, 행동을 적어나가는 생각의 프레임을 습관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실(fact)과 의견(opinion, idea, view)을 구별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강조한 것도 좋은 지적이다.

저자의 다른 책 <ONE PAGE 정리기술>에서도 다양한, 그리고 간단한 프레임에 의한 생각정리법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아마도 저자는 이런 생각을 단순화시켜주는 프레임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모눈노트 몇권을 구입했다. 그리고 황금의 3분할법으로 밑줄도 그어놓았다. 이제 당분간 모눈노트를 중심으로 제목+3분할법은 나의 노트법으로 삼아 실천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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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시즈코상 - 가장 미워하고 가장 사랑했던 이름
사노 요코 지음, 윤성원 옮김 / 이레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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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가는 아예 미화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써내려갔다. 어찌나 적나라한 글인지 당혹감 마저 든다.... 읽는 이의 마음도 저려온다.> 옮긴이의 말이다.

 

길지 않은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작가와 함께 힘든 한 세상을 살아온 듯한 피로감이 든다. 책의 거의 3분의 2까지는 요코(작가)의 엄마(시즈코)에 대한 섭섭했던 응어리, 여러 사건들에 나의 감정이 실리면서 같이 섭섭해하고 있는 나를 본다.

 

아마도 시즈코는 소양인인듯하다. 현실적이면서도 허영심이 가득하고, 명랑하고 사교적인 성격이었고, 손재주가 좋아 자신과 자녀들의 옷도 잘 만들어 입히고, 없는 재료로 요리도 잘 해낸 능력자였다.

 

그러나 그런 엄마의 큰 딸(저자)에 대한 미움과 학대, 정답게 대해주지도 않았고, 전과목 모두 수를 받은 뛰어난 학업성적과 그림을 그려 지사 상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한번도 인정해주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섭섭함을 작가는 마치 어제의 일처럼 기억력 좋게 잘도 써내려간다. 요코(작가)는 어찌 이리도 기억력이 좋을까?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어린 시절에 대해 저 정도의 상세한 기억이 없는 나는 어린 시절을 겪지 않고 지나온 것은 아닌가 하는 멍청한 의심마저 든다.

 

그러나 아들러식으로 보는 '감정에 의한 기억의 왜곡'은 작가가 언급하듯 그녀에게도, 그녀의 12살 밑의 막내여동생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모두 그리운 것만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억울하고 섭섭한 것들로만 채워져있을 리는 없지 않은가?

 

작가가 이제는 늙어버린 엄마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어느 시절이 엄마에게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을까 생각해보는 장면에서, 나는 나의 엄마, 나의 장인, 장모님에게도 여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코는 행복한 사람이다. 치매에 걸린 엄마와 완전히 화해하고 감사를 나누고 난 후에 헤어지게 된 것은 축하할 일이다. 이미 작가도 고인이 되었지만, 사는 동안에 부모와 화해를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 아닌가? 요코에게 축하를 보낸다.

요즘 텔레비전에서 넘쳐나는 호사스러운 요리를 보면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p.212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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