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SE (2disc) - 아웃케이스 없음
빅터 플레밍 감독, 주디 갈란드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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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오즈라는 말 자체에 항상 즐거움을 갖고 있다.

어렸을 적 TV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몇차례를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예 사서 구매한 것이다 ^^

옛날 영화를 보면 왠지 대사들의 의미나 상징에 감탄하곤 했다.

허수아비는 따뜻한 마음이 있지만 머리가 없고 사자에게는 강인한 모습이지만 용기가 없고

양철통 나무꾼에게는 심장이 없다.. 그들이 도로시와 여행을 떠나면서

이미 그들이 그 것들은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음악이나 내용 부분 모두에서 너무나 재미나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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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 갈매기의 꿈 - [초특가판]
리차드 크레나 외 출연 / 월드디지털엔터테인먼트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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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책으로 읽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났는데, 마침 할인 품목에 있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 아름다운 바다 실제의 갈매기들..

매우 새로운 느낌이었다.. 삶의 목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단지 의식주 해결이 아니라, 더 가치 있는 무언가를 찾고

그 것을 다시 누군가에게 전하는 삶.

책과 함께 보시면 더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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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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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추상적인 이야기로 진행된다.

추상적인만큼 생각을 자주 하게 만들었다..

모두 이렇게 살면 자아의 신화를 이룰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

정말 마음이 깊다면 그렇다는 의미는 아닐런지..

나의 경우 모든지 초심자의 경우에는 일이 잘 풀린다. 그리고 고난을 겪는다.

그리고 포기하던지 자아의 신화를 만나던지... 그렇게 되어버린다..

일련의 나의 과정들을 여기서 보는 느낌이다. 물론  허구와 추상이겠지만..

난 지금도 믿는다.. 마음이 깊으면 행동이 되고 그 마음과 행동으로 이루어진다는것을

성과가 되었든 마음의 깨달음이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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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 오후 4시의 평화
조병준 지음 / 그린비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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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타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곳에서 우리의 나이가 직업이 무엇인지 보다는  마음이 필요한 곳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진행나가고

다양한 친구들과의 관계에 저도 모르게 흐뭇하게 합니다.

지금 당장 캘거타로 그들과 같은 열정으로 나가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어쩔 수 없는 속인인가 봅니다. 직장두 걸리고 가족들도 생각하고 과연 내가 가서 할 수 있는 있을까 하는 생각 먼저 하게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슴속이,,,,, 뜨거워지는걸 느꼈고,

지금두 가슴이 너무나 설레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사람 사랑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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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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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한분이 로마인이야기를 기다리는 것은 연재만화책 다음권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매우 고대되는 일이라고 했다. 얼마나 잼있길래 연재 만화를 기다리는 마음일까.. 역사도 관심있는 편이라 선택하게 되었다.

먼저 이책은 일반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딱딱한 형식이 아니라 서술식으로 풀어쓰고 있다. 그래서 쉽게 빨리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또한 작가의 감정도 이입되고 다른 역사가들의 말을 빌리면서 흥미를 더해준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는것은 참으로 지루하다. 사실 사람들은 그 사실말고 야사나 작가의 생각을 읽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작가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데, 시오노 나나미는 전체를 알고 부분을 써나가는 느낌이 들어 매우 흥미롭다. 왜냐하면 이 사건의 다음과 연관된 부분을 넌지시 알려주기 때문이다. 과거와 미래를 본다는 느낌말이다. 부분을 통해 전체를 아는 것은 무언가 답답함을 느낀다. 그래서 쉽게 이해하는데 즐거움을 준다.

로마의 역사는 정말 흥미롭다. 다른 어느 국가와는 다른 정치 체제말로 로마를 설명할 수 있을것이다. 로마의 역사에 빠져보고 싶다. 이젠 2권 차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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