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질문이네요. 책이 사라진 세상이라면 뭔가 큰 일이 났을테고, 그 큰 일이라는게 아마 전세계의 책이 없어질 수 있을 정도의 암울한 상황이라면 전세계적인 독재 같은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1984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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