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철학자의 문장 하나쯤 - 1일 1철학 사유의 시간 1일 1교양
데니세 데스페이루 지음, 박선영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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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67명의 철학자의 핵심 문장을 담고 있습니다. 덕분에 유명 철학자들의 생각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랜선 독서모임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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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이 밝혀낸 요청과 부탁의 기술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우진하 옮김 / 부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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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보다 당당하고 세련되게 부탁하여 언제든, 누구에게든 ‘예스‘를 얻어 낼 수 있는 요청의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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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신열 (총2권/완결)
서루, 이온 / 문릿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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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귀신을 봐 온 여주는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절절하게 고백하는 한 남자를 만납니다.

그러다 현실에서 그 남자를 보게 된 여주는 꿈속의 남자를 쫓다 열떨결에 낯선 세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곳은 신의 가호를 받는 나라, 북월로 여주는 신녀로 오해를 받고 북월의 왕 앞에 끌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처음 보는 남자는 그녀를 알고 있는 것 같은데...


1권은 현재 이야기이고 2권은 과거와 현재 이야기가 섞여 있습니다.

초반에는 스토리가 중구난방식으로 진행되고 전개가 불친절해서 그런지 여남주의 감정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과거 이야기가 나오고 나니 본격적으로 재밌어집니다. 버림 받은 공주와 출신이 미천한 호위무사라니...

현재에서는 강압적으로만 느껴졌던 남주의 모습이 과거 이야기가 나오고 나니 남주의 집착과 애정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여주도 처음에는 바보같이 순진했는데 기억을 되찾고 나서 본래 성격이 나오고 나니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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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플레어 (총2권/완결)
하태은 / 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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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친한 친구의 사촌 여동생인 재이는 태하가 10년 동안 기다려 온 사람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한집에 살게 된 재이와 태하는 순식간에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짧은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태하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재이는 큰 상처를 받지만 태하를 잊지 못합니다.

그렇게 5년 후, 태하는 재이에게 다시 한 번 다가섭니다.  


첫 작품인 것치고 필력도 나쁘지 않고 소재가 제 취향이라서 그런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갈등이 있지만 있더라도 빠르게 지나가는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표지와 책소개는 여주와 남주의 만남과 이별, 재회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책을 다 읽고나니 부모님세대에 엮인 막장스러운 이야기가 큰 줄기였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는 정말 저세상 막장이더군요...

남주의 절절함과 여주의 애틋함,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둘이서 썸 탈 때 친구의 연애를 옆에서 지켜보는 기분이라 부끄러우면서도 달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저런 사연이 있었지만 사정도 제대로 얘기해주지 않은 남주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여주가 너무 쉽게 용서해주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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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빼는 최강의 비결 - 15kg 감량, 체지방률 10%, 56살 의사가 알려주는 2주 솔루션
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문혜원 옮김 / 길벗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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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는 말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복부에만 살이 쌓이고 있습니다. 복부비만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빼야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내장지방이 가득한 복부를 신경만 쓴지 3년. 다이어트를 해야지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저에게 이 책은 딱 맞는 책입니다.

점점 통통해져 가는 배를 보며 왠만한 노력으로는 절대 못빼겠다 싶었는데 이 책에서는 식사 개선과 효율 좋은 운동을 통해서 금방 뺄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식단조절과, 효과적인 운동법, 생활습관의 변화와 같은 간단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의지가 약한 사람도, 실패를 거듭한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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