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시시하고 별 내용 없다. 말이 안된다. 여주인공이 못벗어나는 이유, 취한 행동, 결말. 고구마 같은 스릴러라니. 답답해 죽는 줄. 이 책 다음에 스티븐킹의 엔드 오브 더 위치를 읽었는데 내용을 떠나 앞 몇장만 읽어도 문장과 묘사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아.이래서 스티븐 킹이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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