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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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매큐언의 이번 소설에 너무 실망했다. 다 어디서 읽은 이야기, 억지스럽고 위악적인 이야기, 공감할수 없는 B급 캐릭터, 흡사 아큐정전의 아큐같은. 현대 미국 소설에서 차고 넘치게 볼수 있는 이야기를 왜 썼지? 기대이하 감히 수준 이하다. 뉴욕타임즈 추천이 없는건 걸러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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