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팡도르
안나마리아 고치 지음,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박서영 옮김 / 오후의소묘 / 2019년 12월
평점 :
일시품절


˝죽음이 나를 잊은 게야.˝
"나랑 갑시다."
"잠깐이면 돼요. 그러지 말고 간이나 좀 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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