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하루하루 몸이 시들해지니
알아서 건강에 관한 컨텐츠를
찾아보고 실천하고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책 제목부터 굉장히 흥미롭죠?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이라니!!!
특히나 저희집 성인 둘다
당뇨전단계라서 더욱 신경쓰였는데요.
그래서 2형당뇨 관리에 대한 잘못된 진실을
콕 찝어 말해주는 파트가 너무나 속시원하더라구요.
의학과 관련된 책은 은근히 재미없어서
더디게 읽게 되는데 이 책은 아기가 깨기전에
벌떡 일어나 챙겨읽을만큼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했구요.
읽기 쉽게 쓰여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궁금하긴한데 영 손이 가지 않는다! 하시면
의대에서 가르친 여러개의 거짓말중에
원하시는 것만 골라서 보는 것도 즐거움이에요.
결국 뭐 하나 똑 떨어진거 없어
다 연결되어서 일어나는
대사이벤트이기때문에
자꾸 이어서 읽게 됩니다.
특히나 키토식단에 관심많으신 분들은
반드시 츄라이츄라이!
꼭 읽어보세요.
저는 탄수화물 중독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임신성 당뇨, 임당때문에 강제적으로
저탄수 식단하느라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잘 정리된 책으로 만나니까
왜 출산 이후에도 관리해야하는지
퍼뜩 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20대 중반부터
몸이 좀 허약해진다? 싶었는데
곰곰히 증상들을 살펴보니
다 순환, 대사와 관련된 부분이였습니다.
먹는것과 몸무게에 비해
이상하게 나쁜 콜레스테롤도 많았구요. 흑흑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을 읽으면서
왜 내 몸이 요지경이 되었는지
그 실마리를 잡게 된 거 같습니다.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후루룩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자
저탄고지를 권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