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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는 지성의 바다에 빠지고 싶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25
연년생 키우면서 육아서적에만 잠깐 잠깐 시간을 할애했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 이제 나를 살찌우는 서적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