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몇 장 넘기자마자 애들이 알몸으로 있어서 다시 표지를 보니 2권은 빨간 딱지가 있었네요. 개이득. 청춘순ㅇㅐ 모든 게 완벽한. 처음엔 사투리가 약간 신경 쓰여도 읽다 보면 하나도 안 거슬림. 3권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일단 그림체 굿. 씬이 많아서 좋음. 둘이 서로 대화가 너무너무너무 부족해서 쌍방 삽질이 어마어마함
드디어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수는 연극을 무사히 마치고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말뿐만 아닌 눈빛, 몸짓, 손길까지 모든 형태의 언어로 사랑을 속삭이는 두 사람이 너무나 아릅답습니다.4권은 본격적인 공의 가족 갈등이 나올거 같아서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