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에 모든 스포가 다 있는데 1,2 권까지는 그냥 남자가 굉장히 벤츠. 3,4 권을 빨리 읽어봐야 할 듯.
유명 작품인 소꿉친구로는 참을 수 없어.의 스핀 오프. 주인공 들의 옆방에 살던 커플 이야기. 적당히 재밌고 일단 작품 세계관을 아니까 살 수 밖에 없었다
귀여운 커플.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까 했는데 역시 니야마님이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