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게레츠 작가님의 정신나간 벨 시리즈 6권
얏쨩과 토노의 연극이 주 이야기입니다.
둘은 싸우고 화해하고 진짜 친구가 된 듯합니다.
그리고 살짝 아케미 선배의 과거 이야기.
이토메가 최애여서 아케미선배가 구남친과 썸씽이 있을떄 가슴이 아픔.
그림체가 이뻐서 별 5개
얼빠수가 존잘공을 만나서 플러팅하고, 선 연애, 후 알아가기로 꽁냥이는 이야기. 다음권이 나오면 좋겠다
포커페이스 공의 모습이 초반 삽질과 오해가 있지만 꽤나 괜찮은 스토리와 씬. 짧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