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실무 프로젝트로 따라 하며 배우는 디자인 실습 워크북 ㅣ 요즘 트렌드 시리즈
우디(서영열) 지음 / 시프트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디자인 실무에 꼭 필요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거기에 인공지능 기능까지!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워크북형 교재 <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를 소개합니다.


AI 기술이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도 본격 적용되면서, 이제는 학습서에서도 AI 기능을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은 그런 최신 흐름을 반영해 어도비의 AI 도구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더욱 트렌디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책 제목 그대로, 실무 프로젝트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초반에는 기본 툴 사용법을 소개하고, 중반부터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연동해서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부담 없는 책의 크기와 구성! 두툼하고 무거운 교재가 아니라 가볍게 들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초보자가 완전 처음부터 보기엔 다소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기초를 다진 분들에게는 참고서처럼 곁에 두고 공부하기 좋은 책이에요.


그래서!!!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는 알고 있지만 실무 응용이 어려운 분

두 프로그램을 동시에 연동해 작업하고 싶은 분

실무 중심 예제로 공부하고 싶은 분

AI 도구까지 포함된 최신 흐름을 따라가고 싶은 분

이렇게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어요 ^^


책에서는 예제 파일도 제공되기 때문에 직접 따라 해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또한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는 저자 우디님의 영상 강의도 제공되어 독학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이메일로 문의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친절한 학습 환경이에요!


<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는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서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제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기초 이상의 실무 스킬을 쌓고 싶은 디자이너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






#요즘디자인을위한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어도비 #AI #실무 #업그레이드 #베스트셀러 #서영열 #우디 #시프트 #컴퓨터 #it #그래픽 #툴 #도서 #서평 #서평단 #독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 50인
르쁠라(박민지) 지음 / 크루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 50인>을 소개합니다.

책은 전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 50인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표지는 고급 양장본이고, 내지도 코팅된 고급지를 사용했답니다. 크기도 커서 무게가 꽤 나가지만, 그만큼 그림과 글을 큼직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책 자체가 멋진 오브제가 되어 거실 테이블이나 책장에 인테리어용으로 전시해 두기에도 아주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글과 그림 모두 저자의 작업물이라는 점이에요. 유화 느낌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디자이너들의 모습은 각 인물의 개성과 스타일을 잘 담고 있어요.



50인의 삶과 철학을 한권으로 볼 수 있다니! 각 디자이너마다 짧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로 삶과 철학이 압축되어 있어요. 50인의 디자이너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솔직히 디자이너마다 책을 따로 사서 읽기엔 시간도, 비용도 부담스럽잖아요? 이 책은 그 입문서로 딱 좋아요.



첫 장을 장식하는 이름, ‘코코 샤넬’

책의 시작은 샤넬의 창립자 코코 샤넬이에요. 그녀의 삶을 영화로도 만들어질 만큼 패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거 다들 아시죠 ?

1883년에 태어난 코코샤넬은 불우한 어린 시절, 절제된 삶, 그리고 여성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당시 (1910~1970년대 ) 많은 여성들의 사랑과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랬던 그녀만의 철학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살짜쿵 담겨 있어요.



샤넬 이후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끈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도 빠질 수 없죠.

지드래곤을 뮤즈로 삼아 국내에 많이 알려져 더 친숙한 인물인데요. 저처럼 패션 디자이너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도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었어요.



50인의 디자이너, 그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감상하며 나만의 취향도, 패션에 대한 시야도 조금씩 넓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영감의 원천으로도 손색없는 멋진 책이었어요.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 50인>은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아직 디자이너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입문하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세계유명패션디자이너50인 #르쁠라 #박민지 #크루 #디자인 #패션 #디자이너 #삶 #철학 #샤넬 #발렌시아가 #프라다 #코코샤넬 #칼라거펠트 #일러스트 #아트북 #교양서 #비주얼북 #도서 #서평 #서평단 #독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지프 신화 - 부조리에 대한 시론 ㅣ 현대지성 클래식 66
알베르 카뮈 지음, 유기환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현대지성사에서 출간된 카뮈의 다른 저작들에 비해 다소 가벼운 무게감을 지녔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읽는 내내 삶과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묵직한 질문들을 던져주죠.




특히 이 책은 카뮈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명화들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독서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1955년에 카뮈가 직접 덧붙인 공식 해설 ‘1955년판 서문’이 함께 실려 있다는 점이었어요. 작가 본인의 목소리로 철학을 되짚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페스트』와 『반항하는 인간』에 이어, 이번 『시지프 신화』 역시 한국외대 프랑스어문학부 유기환 명예교수님이 번역을 맡았습니다. 카뮈 특유의 간결하고 단단한 문체를 우리말로 충실히 옮겼을 뿐 아니라, 이해를 도와주는 친절한 해설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철학적 배경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부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지프 신화>는 그중 1단계, ‘부조리’에 해당하는 철학적 에세이입니다.


같은 해 출간된 장편소설 『이방인』과 나란히 읽으면, 카뮈의 철학이 어떻게 문학과 사유 사이를 오가며 펼쳐지는지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카뮈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p20


부조리와 자살


진실로 중요한 철학적 문제는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자살이다.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일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질문에 답하는 일이다. "






그는 이 질문에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이 떠오를 수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것은 회피일 뿐이라 말합니다. 오히려 삶의 부조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죠. 문제를 없애거나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수용하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강조하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1단계 부조리 단계에서는 카뮈만의 언어로 삶의 부조리(무의미한 삶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시도, 그러나 해답이 없는 ) 를 정의하고, 그러한 부조리한 삶을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답을 얻으려고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신화속 '시지프'란 인물을 통해서요. 






카뮈는 신화 속 인물 ‘시지프’를 부조리한 인간의 대표적인 예로 삼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부조리한 인간’이란 말이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부조리를 의식하고 마주하는 인간을 뜻한다는 점이에요. 영원히 바위를 굴려 산 위로 올려야 하는 형벌 속에서도 시지프는 자신이 하는 일을 인식하고, 그것을 자신의 삶으로 수용합니다.



이는 끝없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삶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껴안고,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태도가 진정한 인간다움이라는 역설적인 메시지로 다가오죠.





그리고 부조리한 인간은 단어그대로 부조리한 인간을 뜻하는것이 아니라 부조리를 인식하는 인간이라고 정의 를 내리며 영원히 바위를 굴려 산위로 올리는 형벌을 받은 시지프의 삶과 태도를 통해 끝없이 이어지는 무의미한 삶속에서도 의식을 갖고 자신의 삶 (운명)을 받아드리는것이 진정 인간이 추구해야할 모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인간 존재의 무의미함을 직시하되, 도피하지 않고 맞서는 자세를 강조하죠.



『시지프 신화』는 얇은 책 한 권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유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살면서 의미를 잃어버릴 때, 방향을 잃고 막막할 때,

철학을 어렵게 느껴왔던 분들도, 명화와 해설이 함께하는 이 책을 통해

카뮈의 세계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삶의 부조리를 가끔 느끼는 모든 분들께 <시지프신화>를 추천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시지프신화 #알베르카뮈 #번역 #유기환 #현대지성 #현대지성클래식 #부조리 #철학 #시론 #신화 #전설 #설화 #페스트 #이방인 #반항인 #도서 #서평 #서평단 #독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황제의 철학서 -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알려주는 위대한 문장들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약 2000년 전, 로마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황제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깊은 사유와 내면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책은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긴 글을 읽기 어려운 분들,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씩 책을 마주하고 싶은 분들께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책이에요.

삶이 흔들릴 때, 스스로를 단단하게 붙잡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조용히 힘이 되어줄 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저자의 삶과 생각을 엿보며 내 삶에도 질문을 던져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지만 울림 있는 명문장도 많아 필사하기에도 참 좋았고요.



보통 책들은 앞부분에 본문을 싣고, 뒤쪽에 저자나 해설을 두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황제의 철학서는 책의 서두에 저자 아우렐리우스와 그의 대표 저작 ‘명상록’에 대한 해설을 먼저 배치해 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이 참 좋았어요. 평소에도 저는 본문을 읽기 전, 뒤에 있는 해설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거든요.


황제의 철학을 담고 있지만,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남긴 사유와 기록이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점에서 닮아 있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완벽한 황제’가 아닌 고민하고 성장하려 했던 한 사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제1권에서는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의 주변 인물들로부터 배운 점들을 하나하나 나열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스승, 친구, 형제… 그는 각 인물의 장점에 집중하며 “무엇을 배울 수 있었는가”를 정리하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누군가의 단점보다 장점 하나를 배우려는 태도, 저는 이 점이야말로 그의 철학이자 진정한 성장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100가지 단점이 있는 사람에게서도 *‘친절함 1’*을 발견해 배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 아닐까요?



이 책은 총 12권(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제12권까지 이어지는 대부분의 글은 그가 자신의 다짐, 삶을 대하는 태도, 다양한 사람과 상황에서 느낀 점들을 정리하며 스스로를 타이르는 듯한 어조로 써 내려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저 평범한 회사원인 저도 가끔은 삶에 지쳐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황제였던 그에게는 얼마나 더 무거운 짐이 있었을까요? 그의 말 한마디, 결정 하나가 수많은 사람의 삶을 좌우할 수 있었기에 더더욱 조심스럽고, 두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이 책은 그 스스로를 다잡기 위한 간절한 노력의 기록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인지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할 만한 명문장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삶이 흔들릴 때, 이 책의 한 문장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 거예요.





이 책은 고전이지만 지금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마음을 돌보고 싶은 분, 나 자신을 돌아보며 더 단단한 삶을 살고 싶은 분, 필사를 통해 고전을 가까이 두고 싶은 분, 등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어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황제의 철학서>를 통해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5 최신간 기분좋은 KBS한국어능력시험 #반반끝 단기기본서 + 공식기출 3회 - 최신 3개년 공식기출 1,500문항 전 문항 분석, 제76~71회 공식기출 문항 수록
KBS한국어진흥원.정원상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같이 <2025 기분 좋은 KBS한국어능력시험> 을 통해 한국어 공부해 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