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고 어렵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게 느껴지는 한시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서 가까운 사람이 이야기를 해주듯이 들려 주고 있어요.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가 읽어도 한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목적으로 선물을 해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친근한 문장으로 쉽게 들려주고 있긴 하지만 저학년들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구요. 한시도 소개해주고 한시를 읽어면서 어떻게 느껴야 할지 한시를 읽고 느끼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고 있어 다른 한시를 접하게 되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문화가 많이 멀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젊은 사람들이 읽으면 좀 더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