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학도서
#전염병연구소
#흑사병부터코로나19까지
#세균과바이러스
#사파리출판사
역사속에서 전세계에서 예전에
어떤 전염병들이 생기고 없어졌는지
궁금하던 차였는데,
딱 맞는 책을 찾게 되었답니다.
없어졌는데요,
전염병의 감염은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팬데믹이 무엇인지,
면역과 백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어요.
전염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궁쥐가 쥐티쿠스교수로
이 모든 정보를 알려주어요. ㅎㅎ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 쫌 징그럽다고,,,, 그러더라구요.
가장 최근에도 코로나19로 팬데믹이 온 상태이기도 하죠.
가장 위험한 등급이랍니다.
그럼에도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적혀있어요.
그게 바로 인간의 몸의 면역반응 때문이랍니다.
또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전염병을 막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개발되기 시작했답니다. 대표적인 과학자가 바로
저온살균을 발명한 루이 파스퇴르가 있어요.
책을 제대로 못 보는 그런 단점이 있네요.
새로운 전염병이 급속도로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전염병이 발생되면 제일 먼저 외국 여행을 제한하는 것이죠.
앞으로도 미래의 새로운 전염병이 계속 생겨날 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예방 수칙을 잘 지켜 대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코로나19를 몸소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과거의 많은 전염병에 대해서 알고
앞으로의 새로운 전염병을 대비하는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