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우에서 온 편지
앤 부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책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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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살고 있는 제시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이 책은 내가 읽어왔던 책들과는

달리 매우 슬픈인것 같다.

옛날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전쟁이 일어났던 것과 같이 ,

옛날 독일에서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히틀러라는 사람이 독일을 지배해서 수용소에서 많은 유대인들을 죽였던 적도 많이 있다.

책에서 나오는 벤의 외할머니도 그날 끌려갔다가 할머니의 엄마와 같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제시는 할머니와 같이 사는데, 할머니가 안계실때 몰래 할머니 방에 들어가서

우연히 할머니의 편지를 읽게 된다.

나는 제시의 사촌인 프란체스카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자신의 사촌인 제시를 무시하고, 자신이 잘난 것처럼 굴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들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 편견을 버리라는 것 같다.

프란체스카와 몇몇 아이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외국인

노동자의 물건을 깨뜨리고, 막 놀리고 다닌다.

그리고 다른 가게의 창문을 깨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것처럼

다른나라말로 소리치고 다녀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누명을 씌울려고 한다.

나는 이 책의 본문 중에서 '일찍, 싹이 고개를 들기 시작할때 바로 잘라 내세요. 그래야

편견이 뿌리를 내려 여러분의 나라를 집어삼키지 못할 거에요'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도 편견을 버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 2015. 08. 15 오수빈 (중2) 광복70주년 광복절 날에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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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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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법의 해변
크로켓 존슨 글.그림, 김미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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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변을 떠나는 순간 거기서 그냥 멈춘것 뿐이라고!'

사람들은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벤과 앤처럼 직접 모래위에 글자를 쓰는 것처럼 직접 행동에 옮기면 말이다.

그게 조금은 허황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꾼다면 말이다.

<마법의 해변>은 동화책 처럼 간단한 스토리 이자만 ​

우리에게 던져주는 무한 상상력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어린시절의 꿈을 찾아 내게 만들어 주었다.

다음은 중2 딸아이가 <마법의 해변>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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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맘에 쏙 든것 같다.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을 살펴보면 모두 간단하고 색도 통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마법의 해변은 해변위에 단어를 쓰면 적힌 단어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주인공이 어린 아이들이라서 그런 해변에 너무 욕심을 내지 않는 것 같은데,

욕심 많은 어른들이라면 기절할 정도로 놀라서 엄청난 양의 돈덩이를 달라고 했을 거다.

원래 이런 그림체들은 내가 보기엔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 책에 실려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잘 나타나게 하고 이해도 잘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꼬마 등장인물들은 앤과 벤이다.

이들은 해변에 단어를 쓰면 그것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숲, 물고기, 궁전, 왕 등을 생겨나게 한다.

왕은 궁전이 생기자 앤과 벤을 놔두고 혼자 말을 타서 성으로 가버렸는데,

엄청난 물이 덮쳐 그 궁전은 가라앉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 책이 정말로 알려주고 싶은 것은

진정으로 원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 내가 정말로 원하던 것이 이루어졌던 일이 기억났다.

여러가지의 상상을 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나는 그것을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 이루어질거라고 믿게 되었다.

- 2015. 08. 11 오수빈 (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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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보풀랜드입니다 - 제4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53
공지희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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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품인 <톡톡톡>...

지난번 오즈의 의류 수거함도 넘 재미있게 읽었고 시간을 파는 상점도 오랜 여운을 남겼기에

이번에 수상작품인 <톡톡톡> 이 책도 왠지 기대감을 갖고 읽게 되었다.

이번에 ​<톡톡톡> 은 임신중절이라는 문제라는 의외로 무게감 잇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미혼모의 낙태, 사회의 묵인등...생각할꺼리를 남겨준다.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특히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남의 일이 아니기에

더 진중하게 읽어 보게 되었다.

다음은 중2 딸아이가 <톡톡톡>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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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과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일이 같이 나와있다.

이 책에 나오는 대표 주인공들은 중학생인 달림이, 달림이 언니, 미루,

그리고 항상 엄마를 찾아다니는 노랑모자가 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달림이의 언니는 어느날 임신을 하게 되서 감추고 있다가,

엄마에게 들켜서 결국엔 낙태를 하게 되는데, 달림이는 낙태된 아이들이

에밀레 별에서 지구로 와 엄마를 찾아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낙태된 아이들은 자신이 정한것이 아닌데,

억울하게 죽으니까 이 아기들이 얼마나 슬퍼하고 엄마를 그리워 하는 지를

알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가 아니라고

막 낙태를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괜찮을만한 책인것 같다.

달림이의 언니는 자신의 아기를 요요라고 지어줬다.하지만 낙태를 해서 요요는 죽었지만,

노랑모자를 쓴 꼬마아이로 모습을 바꿔서 엄마를 찾다가

결국엔 자신의 엄마인 달림이 언니를 찾게 된다.

나는 달림이가 노랑모자로 부르는 요요의 행동이 상상이 되어 신기하고 때로는 귀여웠다.

요요가 달림이를 만났을땐 달림이에게 손가락으로 톡톡톡 친다.

요요는 '톡톡톡'엔 고맙다, 미안하다, 보고 싶었다 등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더 자세히 상상할 수 있었고,

현실에서도 엄마를 찾아서 돌아다니는 보풀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슬프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 2015. 08. 10 오수빈 (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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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변화의 규칙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81
임수현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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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우리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묻어있다.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이야기> 이 책을 좀 찬찬히 들여다 보면 어떤 규칙성을 가지고 있고 배열을 지니며, 화학 반응들을 통해서 우리 생활에 깊이 관련된 물질을 만들어 내고 잇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부아지에는 '근대 화학의 아버지'로 연소 반응에서 산소의 역활을 밝히고 화학 반응에서 물질의 보존 원리를 규명한 과학자이다.​

화학자 라부아지에 선생님이 열 번의 수업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친절하게 '물질 변화의 규칙이야기'를 들려준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 기존 입자, 연소와 질량 보존의 법칙, 일정 성분비의 법칙, 돌턴의 원자설과 아보가드로의 분자설등 화학의 기본을 설명해 주고 있다.​

​중 2 인 울 딸아이가 과학 공부를 하다보니 화학 파트가 상당히 많이 등장 해서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이야기> 를 읽어 보면서 원소가 어떤 것인지, 원자와는 어떻게 다른지 등 화학의 기초부터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공부 하기 힘들어 하는 화학을 조금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데...

​그림으로 라부아지에 선생님이 반응 전후의 질량의 총합이 일정하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알려 주면서 화학반응의 기초를 설명해 준다.

이를 테면 질산은과 염화나트륨의 실험에서 반응 전후의 질량의 합이 동일함을 알게 되고 탄산칼슘에 묽은 염산을 떨어 드리는 실험에서는 질량이 감소 함을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그것은 물질의 출입이 있는 열린계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보가드로의 분자설은 학교에서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미리 책으로 읽어보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되리라 본다.
세상의 물질과 그 변화에 대해 알려주는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이야기>~

​중간 중간 그림 삽화와 '만화로 본문 읽기'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주고 한편으로는 화학내용을 정리를 하면서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어서 아이들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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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 - 상 중학생을 위한 베스트 문학 시리즈
황순원 외 지음, 김형주.권복연.성낙수 엮음 / 리베르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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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국어 과목을 젤 어려워 하는 울 아이...

시험 보면 꼭 2~3 개 틀려 와서 늘 속상해 하고 국어 과목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 하길래 방학때 독서 량을 늘려 보려 했지만 항상 같은 장르의 책들만 선택하는 편독을 한다.

그래서 ​이번에 리베르에서 나온 <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베스트 35 > (상) 권을 선택해서 먼저 읽어 보았다. 다분히 의도적으로~~ㅎㅎ

그동안 한국 단편 소설을 읽어 보려고 했지만 어려운 어휘때문에, 혹은 내용이 이해 안되서..등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고 미루어 왔었다.

17편의 한국, 세계 단편 소설을 담고 있는 <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베스트 35 -상>는 무엇보다도 가독성이 좋아서 읽기가 수월했다.

엄선된 소설도 소설이지만, 원문에 충실히 표현 되었지만, 어휘풀이로 내주를 달아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인물 관계도, 어휘풀이, 작가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코너 덕분에 작품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학생인 울 큰 아이는 황순원의 '소나기', 김유정의 '봄봄', 이범선의 '표구된 휴지', 그리고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는 몇 번 읽어 본 거라 이번에 다시 읽어 보면서 예전에 읽은 거랑 다른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어린왕자'를 만날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인물 관계도 이다.

그림 삽화로 표현된 인물 관계도 덕분에 울 아이가 문학작품의 이해도를 좀 더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어린왕자가 지구에서 여우를 만나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과 길들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게 된다.

인간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어린아이인 어린 왕자... 순수한 동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경험하면서 성장하게 된다. 마치 우리가 성장하는 것처럼...

그리고 그와 동시에 잃어 버리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이야기를 읽으면서 울 아이들도 생각이 한 뼘 자란 듯 하다.
<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베스트 35 > 이 책을 읽고나서 울 아이는 그동안 어렵다고 피하던 단편 소설들이 이제는 감동으로 다가오는 모양이다.

앞으로 살아 갈 인생에 단비를 내려 줄 그런 단편 소설들.... 책 속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을 만나게 해 줄 수 있으리라 본다.

"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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