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해변을 떠나는 순간 거기서 그냥 멈춘것 뿐이라고!'
사람들은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벤과 앤처럼 직접 모래위에 글자를 쓰는 것처럼 직접 행동에 옮기면 말이다.
그게 조금은 허황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꾼다면 말이다.
<마법의 해변>은 동화책 처럼 간단한 스토리 이자만
우리에게 던져주는 무한 상상력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어린시절의 꿈을 찾아 내게 만들어 주었다.

다음은 중2 딸아이가 <마법의 해변>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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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맘에 쏙 든것 같다.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을 살펴보면 모두 간단하고 색도 통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마법의 해변은 해변위에 단어를 쓰면 적힌 단어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주인공이
어린 아이들이라서 그런 해변에 너무 욕심을 내지 않는 것 같은데,
욕심 많은 어른들이라면 기절할 정도로 놀라서 엄청난 양의 돈덩이를 달라고 했을 거다.
원래 이런 그림체들은 내가 보기엔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 책에 실려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잘 나타나게 하고 이해도 잘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꼬마 등장인물들은 앤과 벤이다.
이들은 해변에 단어를 쓰면 그것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숲, 물고기, 궁전, 왕 등을 생겨나게 한다.
왕은 궁전이 생기자 앤과 벤을 놔두고 혼자 말을 타서 성으로 가버렸는데,
엄청난 물이 덮쳐 그 궁전은 가라앉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 책이 정말로 알려주고 싶은 것은
진정으로 원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 내가 정말로 원하던 것이 이루어졌던 일이 기억났다.
여러가지의 상상을 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나는 그것을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 이루어질거라고 믿게 되었다.
- 2015. 08. 11 오수빈 (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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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