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법의 해변
크로켓 존슨 글.그림, 김미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우리가 해변을 떠나는 순간 거기서 그냥 멈춘것 뿐이라고!'

사람들은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벤과 앤처럼 직접 모래위에 글자를 쓰는 것처럼 직접 행동에 옮기면 말이다.

그게 조금은 허황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꾼다면 말이다.

<마법의 해변>은 동화책 처럼 간단한 스토리 이자만 ​

우리에게 던져주는 무한 상상력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어린시절의 꿈을 찾아 내게 만들어 주었다.

다음은 중2 딸아이가 <마법의 해변>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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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맘에 쏙 든것 같다.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을 살펴보면 모두 간단하고 색도 통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마법의 해변은 해변위에 단어를 쓰면 적힌 단어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주인공이 어린 아이들이라서 그런 해변에 너무 욕심을 내지 않는 것 같은데,

욕심 많은 어른들이라면 기절할 정도로 놀라서 엄청난 양의 돈덩이를 달라고 했을 거다.

원래 이런 그림체들은 내가 보기엔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 책에 실려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잘 나타나게 하고 이해도 잘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꼬마 등장인물들은 앤과 벤이다.

이들은 해변에 단어를 쓰면 그것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숲, 물고기, 궁전, 왕 등을 생겨나게 한다.

왕은 궁전이 생기자 앤과 벤을 놔두고 혼자 말을 타서 성으로 가버렸는데,

엄청난 물이 덮쳐 그 궁전은 가라앉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 책이 정말로 알려주고 싶은 것은

진정으로 원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 내가 정말로 원하던 것이 이루어졌던 일이 기억났다.

여러가지의 상상을 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나는 그것을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 이루어질거라고 믿게 되었다.

- 2015. 08. 11 오수빈 (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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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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