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분도그림우화 1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김명우 옮김 / 분도출판사 / 1975년 1월
평점 :
절판


애벌레들이 자신이 결국 나비가 될 운명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책의 이야기가 철학적이고 심지어 종교적이기까지 하다. 어린시절 이걸 읽었으니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었던것이 당연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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