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밀 만나 분도그림우화 14
셸 실버스타인 / 분도출판사 / 198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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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에선 영상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상의 역동성이 웃음짓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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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분도그림우화 4
쉘 실버스타인 / 분도출판사 / 197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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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뿐만아니라 일이나 적성 또는 개인적 성취를 떠올리며 읽어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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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날에는 분도그림우화 8
마저리 윌리엄즈 지음 / 분도출판사 / 197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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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사랑받기 때문보다 이미 사랑하기에 진짜가 될 수 있었다.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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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언어
프랜시스 S. 콜린스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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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에서 유신론적 진화를 주장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한 유전학자의 담담하고 진솔한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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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분도그림우화 22
에드몽드 세샹 지음, 이미림 옮김 / 분도출판사 / 198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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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안식이 되고 위로와 신비가 있는 마음 줄
곳은 세상 어디에나 있다. 시행착오가 있다면 다시 시도하면 그만이고...세상 끝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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