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10
최명희 지음 / 매안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는 정말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다 갑자기 미완의 서사로 끝을 맺는다 그래서 그런지 오래전 연락이 끊긴 친구가그립고 안부가 궁금하듯 등장인물들의 그후 이야기가 실제하고 있는 삶들처럼 맘이 아리고 그립기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