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대접받고 싶은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현실에서 내가 대접받는 대로 남에게 똑같이 ‘갚아주며’ 산다. 그보다 더 나은 삶의 방식이 우리에게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