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루츠 슈마허 지음, 김태정 옮김 / 을유문화사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기술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계속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고 있고, 주변 환경들도 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석기시대가 모든 면에서 훨씬 좋았다.
•사람들은 늘 작동되지 않는 기기들 때문에 속을 끓이며 산다.

보셨죠? 옛날처럼 책을 굳이 다 읽을 필요는 없어요. 요약 부분만 읽으면 되니까요.

[감사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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