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 매일 인간의 가장 깊은 어둠과 마주하며 상처를 절개하고 삶을 다시 잇는 시간들
김수룡 지음 / 미류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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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라 어려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의학책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책이더군요. 가족, 관계, 상처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려 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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