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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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을 시선 혹은 관점을 달리해서 읽었지만 이해되거나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다. 모든 결혼이 그리고 모든 남편이 여성을 불행하게 하지 않는다. 심시선씨 또한 불륜을 감내하면서까지 재혼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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