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3학년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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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 고사 대비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의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는 교재로 책 한권에 분리되는 정답해설지가 함께 엮여 있어요. 책에서 바로 분리가 되니 편리하게 채점도 가능해요.

목차구성을 살펴보면 챕터별로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과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엮어진 실전테스트로 3~4개의 챕터 이후 총 5번의 종합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목차구성을 살펴보면 챕터별로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과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엮어진 실전테스트로 3~4개의 챕터 이후 총 5번의 종합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학교 시험에 나올 문제들로 chapter 별로 시험에 출제 될 문제 유형을 담았어요. 실전테스트에 객관식과 서술형 문제 형식으로 380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제 기출 문제를 변형한 실전을 다질 수 있는 문제들로 내신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유용할 듯 해요.

종합 테스트에는 실제 내신 도난도 복합 문제를 반영한 연관 chapter별로 다시 한번 다양한 문제 유형들로 묶음 구성되어 중학교영문법 3학년은 125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문제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익힐 수있어서 매우 흡족스럽네요

기본확인문제에도 출제된 패턴의 유형문제들을 엄선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내신을 높일 수있도록 했다는 점도 눈에 띄이더라구요.내신 유형을 완전 정복할 수있도록 서술형과 실전테스트지가 첨삭되어 있어서 테스트 할 수 있고 오답을 확인하면서 취약점도 알 수있어서 유익하더라구요.

개념마무리는 개념을 익힐 수있도록 페이지 한면에 주욱 나열하여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바로 개념과 유형때문에 자포자기하게 되는데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들을 다루어서 아이들이 좀 더 영어에 다가가기 수월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내신 유형을 완전 정복할 수있도록 서술형과 실전테스트지가 첨삭되어 있어서 테스트 할 수 있고 오답을 확인하면서 취약점도 알 수있어서 유익하더라구요.개념마무리는 개념을 익힐 수있도록 페이지 한면에 주욱 나열하여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바로 개념과 유형때문에 자포자기하게 되는데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들을 다루어서 아이들이 좀 더 영어에 다가가기 수월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학습계획표를 작성하면서 공부를 시작하면 주도학습이 가능해서 좋은듯 해요.

게다가 시도하고 풀고나서 노력하여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은 교재더라구요.


#중학영문법3800제, #3800제, #3학년, #중간대비, #기말대비, #내신대비편,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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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주주 -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무기
데이비드 웨버 지음, 이춘구 옮김 / 맥스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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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는 시대의 노동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최후의 무기는 노동자 주주제안권이라 말하며 시작된다.

사울왕이 다윗에게 자기군복을 입히자 익숙치 않아 벗고 전장터에 손에 물매를 가지고 나가는 이야기는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에 대해 다시금 회상하게 하는 문구로 기억하게 한다.

연금기금의 주인은 노동자이다.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급여를 증대시키고 연금 가입자를 높이는데 기여도가 높은 노동자인 것이다. 연금을 통해 노동자의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체제를 안정시키는데 연금기금의 운용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의 문제점들을 짚어준다.

연금기금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연금 기금 투자 운용이 적용하는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문제들을 제시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노동자본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할지 새로운 법과 정책적인 방향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준다.

2003년 세이프웨이 파업사태로 이르게 한 원인과 분석등을 이야기하며 2008년에 이르게 된 금융위기를 거쳐 오바마에 이어진 트럼프 현정부 출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폭 넓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우리 경제는 미국을 롤모델로 시작하였기에 미국에서 제기된 연금 쟁점에 관한 사례들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도입한 연금기금 투자 운용방식들을 돌아보게 한다.

노동행동가들은 노동자들이 연금에 기반을 둔 주식 소유권을 통해서 기업 이사회와 월 스트리트, 은행, 헤지펀드와 사모펀드 등에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증권거래위원회와 캘리포니아공무연금 등의 사례를 통해 CEO와 노동자들의 보수 비율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노동자들의 이익 증진을 위해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수많은 노동 행동가들은 지속적인 투쟁을 위한 전문성과 네트워크와 전술을 갖추고 있는 데, 연금기금의 주체인 노동자들인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노동자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적극 제안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공동의 기반을 형성하여야 할 것이다.

주주 행동주의를 지속하려는 노동자들의 능력과노동자들의 노후 보장과 주주 권한이 어떤 결우 어떻게 약해질 수 있는지를 설명을 하면서 21세기 노동운동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낙관적인 전망을 바라보게 함으로 경제적 불평등 속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살아가는 노동자들에게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한다.

#노동자주주 #데이비드웨버 #이춘구 #노동자 #서평이벤트 #서평단 #맥스미디어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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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무궁화 - 국가상징 바로잡기
강효백 지음, 김원웅 감수 / 이담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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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나라 국화가 무궁화로 전해진 이유가 명확히 독립운동가들이 정해진 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국화로 어떤 꽃이 어울릴까?

실은 우리나라 종의 벚꽃은 어디에서나 예쁘게 피어나고 그래서 였을까? 역사 선생님중에는 우리나라가 제대로 국화가 정해졌다면 벚꽃이었을거란 말씀을 하셨었던 기억이 난다. 일본 국화아닌가요? 어린 시절 아이들의 물음에 우리나라 토종 벚꽃은 일본의 무력화에 식민지 시절에 많이 베어지고 베어져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해들었고 그들이 국화로 벚꽃을 정하기 위해 우리나라 벚꽃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베어버린 역사를 이야기하셨더랬다.

어느 순간 잊고 있었던 국화에 대한 이야기다. 강효백저자의 글에서 우리나라의 진실과 일본의 진실들이 빼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정하지 못하고 있는 건지, 너무나 안타깝고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아이들에게 부끄럽기까지하다.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이라며 노래부르고 우리는 무궁화를 보면서 뿌리 깊은 민족 애국심을 다시 되새기곤 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를 상징하는 국화에 대한 논란은 지금 미래를 향해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역사는 매우 중요하다.국화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이 책은 국가상징을 바로 잡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우리에게 무궁화에 대한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의 고유한 꽃은 아니었던 무궁화라고 한다. 일본의 상징인 꽃에 가까운 무궁화는 어떻게 우리나라의 국화가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무궁화는 일본이 치밀하게 확장시킨 꽃이라고 한다.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변함없이 우리나라의 꽃으로, 국가를 상징하는 국화로만 남기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역사적인 판단과 사실에 관심을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민족과 조상이 겪은 일본 식민지의 시절의 왜곡된 역사가 있다면 그만큼의 세월이 길었던 만큼, 많은 부분에서 바뀌어야 할 것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상징인 국화가 무궁화로 남겨야 하는지 우리가 지금 생각해보아야 한다.

#두얼굴의무궁화 #국가상징바로잡기#강효백#김원웅#이담북스#문화충전200#서평단#서평단모집#서평이벤트#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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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 45 - 무작정 믿는 순진한 소비자를 낚아채는 꼼수에 날리는 날카로운 카운터펀치
조규봉 지음 / 황금부엉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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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취재 전문 기자가 하나하나 팩트체크하며 써 내려간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위한 속지않고 소비하는 법!

꼼꼼하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한다.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경제 상식서로 소비자를 가장 많이 속이는 45가지 팩트를 살펴본 저자가 소비자를 위한 생활경제 상식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품과 질병,의약품을 비롯해 의류잡화, 자동차와 전자제품 그리고 광고, 무료와 할인이라는 덫 전화통신의 공짜등 7챕터로 나뉘어 45가지의 팩트를 정리해 둔 경제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다.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종 소비자들을 속이고 소비자들은 쉽게 속아 넘어간다. 똑똑한 소비자들이 왜 그러는지,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여러 목소리들이 소비자들의 잠재의식에 이 정도의 기업이 설마? 라는 생각을 심어 놓아서 그렇다고 저자는 꼬집는다.
특히나 , 나는 식품에 대해서 만큼은 장난질하는 기업들이 하루 빨리 개선하고 국민들의 밥상에 정말 제대로 된 식품을 올려놓길 바란다.

식량과 식품은 앞으로 미래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 앞서, 식량에 대한 책과 비건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글로 남긴 적이 있다. 영양과 안전한 먹거리와는 무관한 소고기 등급제는 하루 빨리 물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들은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다고 육류를 권장한다. 소비할 만큼이 아니라 그 이상의 다량의 가축들을 집단으로 사육하면서 다량의 비료나 가축의 사료를 위한 토지에 가축을 위한 식량을 재배하고 사료를 만들고 다량의 배설물을 땅과 강으로 흘러가게 하고 있다.

재고로 쌓인 사료들은 폐기처분되며 쓰레기로 악순환을 낳는다. 이 점은 우리 인간이 꼭 알아두어야 한다.
쓰레기로 인해 결국 미세먼지와 이상기후가 생겨나 우리는 지금 폭염과 폭우등의 재난을 겪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19의 재난으로까지 문제가 커져 인류는 식량과 식품, 그리고 기업은 이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생산을 줄여야 하며 불필요한 소비로 쓰레기를 줄이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인식 또한 필요로 한다.

특히나 유전자재조합식품 GMO또한 마찬가지이다. 표기가 되지 않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원산지표시만 되어 있는 것만 확인하고 GMO식품들을 먹고 있다.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아 유럽에서는 GMO 유전자변형농산물의 문제가 생태계 안전성과 인체 안정성까지 보장한다하더라도 특정 기업이 인류의 먹거리를 좌지우지 하는 문제등 여러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서 이를 과학관련 자들은 정부에 당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GMO에 노출되어있으니 똑똑한 지출을 위해서라도 GMO표기를 외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식품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서평을 쓰긴 했지만 여러가지 마켓의 꼼수 치과계, 피부과 등, 의료업계까지도 꼼수가 있다. 이 책 꼭 읽어보길 바라며 식품은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이기에 식품과 농산물, 비료와 농약성분에도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업의 꼼수들은 너무도 많다. 필요이상으로 현혹하는 생산품들을 보면 그러하다. 옷이며 가구이며 전자제품이며 고쳐서 쓰거나 재료 질감을 우선으로 꼼꼼하게 만든다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데 필요이상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일본산 물품등이나 수산물들도 현재까지 방사능 오염 수치가 어떤지 알 수 없다. 물론 농산물까지도 현지인들도 두려워 하는 모습을 일본 현지 다큐멘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안가서 일본은 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한다고 한다. 이를 막기 위해 환경소수 단체들은 반대서명을 하고 있다. 이는 더욱 더 많은 재앙과 재난을 가져다 줄 것을 알기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산 수산물들이 아직까지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이유인 것이다.

해썹 인증마크는 식품안전을 보장하지 않음에도 여전히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증마크라는 건 어떤 이유에 붙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인증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HACCP 해썹 마크는 식품의약안전처의 생산 제조 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식품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며 식품사고가 터졌울때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 판단하는 마크로 이해하면 된다.
앞으로 언텍트 시대가 올 지도 모른다. 소비보다는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어떻게 써야 할지 그리고 기업들의 현혹의 일종인 유행을 쫓아가기 보다, 소모품일 뿐 인 물품들의 무분별한 지출을 막고 현멸하게 내 돈을 지키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똑똑한 소비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때이다.

#황금부엉이 #내돈을지키는생존지식45 #조규봉 #생활경제 #문화충전 #서평단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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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히사이시 조 지음, 박제이 옮김, 손열음 감수 / 책세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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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의 음악은 정말이지 신비롭다. 특히나 하울의 성의 ost <인생의 회전목마>곡은 정말 마음이 리듬과 선율을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될 만큼 신비롭고 아름답기까지 하다고 생각될 정도다. 그리고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이웃집토토로>,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청공의라퓨타>등의 영화 음악 중 마음을 울리는 음악들을 작곡한 작곡자이자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기도 하다.

신기하게도 나는 베토벤 음악을 좋아하고 그의 음악은 눈물나도록 경이롭게 생각하는데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히라이시 조 역시 베토벤을 닮고 싶어할 정도로 좋아한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는 베토벤의 교향곡을 지휘하고 싶어한다. 그 점에서 이 작곡가에 대해 알고 싶었다.

1950년대 이후 1970년~1980년대는 기성 가치관을 깨부수는 것이 표현으로 성립하는 공동환상을 품을 수 있는 시대였다고 한다. 즉, '부정'이라 칭하며 말하는 저자는 '부정'하는 자체가 창의적인 행위였다며 이러한 현상이 문학과 음악 영화등에 모든장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서 작가도 감화된 사람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911테러이후 인류는 '부정'에서 '차이'로 이동하였고 중동의 민족과 종교의 차이로 비참한 전쟁들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된다. 그리고 일본의 내각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국민의 의사도 묻지 않고 한 내각이 멋대로 독선적으로 결정한다고 말이다.

게다가 일본은 유토리교육으로 아이들을 내몰며 이 교육에 관한 작가의 시점을 이야기한다. 일본과 대한민국과 중국도 입시에 분주한 현실이 걱정된다고 말한다. 입시가 삶과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결정하는 것은 아님에도 부모들은 이미 그렇게 이끌어가고 아이들은 이끌려가고 있는 이 현실을 직시한 듯 하다. 나 또한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에서 자라난 세대이기에 걱정이 되지만 입시를 모른척 내쳐버릴 수 없어 씁쓸하다.

저자는 시대를 이끄는 어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작곡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사람이던 들어주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2004년 쓰리랑카 지진에서도 코끼리의 이동에 사람들이 함께 했더라면 대참사를 면했지 않았을까 이야기한다.
< 귀로 생각하다> 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한다. 코끼리는 본능에 귀로 위험을 감지 하였고 일제히 이동한 것을 사람들도 그들의 움직임의 심각성을 알고 움직였더라면 대참사는 면하였을 거란 이야기말이다.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시대와 본능 적인 귀의 감각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연주하고 들려주고 있다. 눈물나는 음악 선율과 리듬을 우리에게 느끼게 해준다. 잊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그냥 마음이 위로받고 슬픔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히사이시 조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작곡가이자 그의 음악일생과 철학이 담긴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더불어 그의 음악은 귀를 기울이기게 충분하고 마음이 열리게 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불어 넣어주는 듯 하다.

맨 뒷장에는 고누마 준이치 와세다대학교수와의 '지금이라는 시대 속에서 작곡한다는 것'에 대한 인터뷰가 대화형식으로 클래식음악의 애니메이션 영화음악으로 까지 오게 된 사연들도 알 수 있다.

인간은 언어로 생각한다. 작곡도 구성을 비롯한 절반은 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언어로 바꾸면 모호하고 막연했던 생각이 명확해지며 그런 의미에서 클래식 음악을 마주하려 할때 연재를 했던 것은 필연이라 말한다. p286

이 책은 고전클래식부터 시작으로 다른 나라들의 음악성, 일본의 음악 모두 작가의 시점과 시대를 오간다.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는 그런의미에서 작곡과 음악일기라는 언어로 답한다.


#히사이시_조의음악일기#책세상#박제이옮김#손열음감수#문화충전#서평단#서평이벤트#인생의회전목마#작곡가#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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