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도깨비 - 함박눈 마을의 봄 ㅣ 동화로 읽는 웹툰
김은영 글, 만물상 원작 / 다산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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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원작으로 김은영작가님이 써내려간 동화다.
잃어버린 양말이 도깨비였다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양말도깨비 : 함박눈 마을의 봄』
​아침마다 짝이 맞지 않는 양말 때문에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분명히 어제까지 있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진 양말들! 이 책은 바로 그 ‘사라진 양말 한 짝’에 대한 비밀이야기다.

​함박눈이 소복하게 쌓인 아름다운 마을에 주인공 수진이가 찾아왔다. 은행원으로 일하게 된 수진이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바로 누군가 자꾸 양말을 훔쳐 간 것이다.

​범인을 쫓던 수진이 앞에 나타난 건 무서운 괴물이 아니라, 폭신폭신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다.

수진이는 이곳에서 고양이 인간 친구 라라를 만나 우정을 쌓으며, 판타지 세계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된다.

​양말을 먹고 사는 귀여운 도깨비와 고양이 인간 라라!
한 번 보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캐릭터들이다.
​마을의 거인 리처드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수진이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은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것과도 같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비밀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해!"라고 외치는 수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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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게 생긴 존재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고,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지를 아주 따뜻하게 보여준다.

​"혼자라면 무서웠겠지만, '우리'라서 괜찮아!"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이야기.

차가운 눈이 내리는 마을이지만, 친구들의 우정 덕분에 어느덧 따스한 봄이 찾아올 것이다.

#다산어린이 #만물상 #김은영글 #서평 #양말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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