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빛나는 청소년의 오늘을 응원하는 네 편의 소설 모음집.기대했던 만큼 예쁜 키링과 표지.읽기도 전에 웹툰을 만난 듯 , 반갑다. 읽은 후, 초등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읽기를 추천한다. 자칫 무거워질 소재로 한 내용이라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기를 추천한다.인스타그램의 쓰레드에 올려지는 글들을 보면 요즘 허무하게도 별이 되어버리는 아이들이 많음을 느꼈다.아이들이 속마음을 부모에게 얘기하지 못하고 그 어려움을 혼자만 앓거나 속마음을 얘기해도 부모가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마음이 저려온다. 멘탈을 강하게 해야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구조와 현실과는 동떨어져있다. 우리는 펜데믹 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경험햤다. 인터넷으로 소식을 접하고 학습하고 많은 이들이 질병으로 삶을 마감하기도 했다. 소통의 단절을 스스로 선택해서 문을 걸어잠그고 생활하는 이들도 생겨났고 여전히 문을 열지 않는다.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은 스스로 말과 행동을 하면서 대처하는 능력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며 성숙하는 시기다. 하지만 몸은 성숙하고 마음은 여전히 어린이가 많다.공부와 진로에 매진하라고 배웠던 나의 어린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한번 휩쓸고 간 팬데믹으로 삶과 죽음에대해 빨리 알게 된 지금의 청소년들은 학습과 진로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지치고 힘든 아이들에게 위로와 함께 불안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기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때로는 잘못을 선택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삶에 책임을 지고 성장하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추천소설 #사실은불안하기때문이야 #임지형 #장강명 #정명섭 #김민성 #특별한서재 #불안 #스트레스 #위로 #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