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하자! - 똥 누기 놀이 그림책
주현조 지음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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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키큰 도토리 출판사에서 나온 똥누기 놀이 그림책이에요. 튼튼한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도톰한 책이지만 모서리는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되었어요.
그래서 유아들이 마음껏 읽어도 잘 찢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읽을 수 있어요.
친숙한 노랑 바탕에 색감도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과 동물 친구들이 배변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어요. 동물들의 특색 있는 똥 모양 그림도 유아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지요.

똥을 눌 때 나는 소리는 재미임ㅅ게 의성어로 소개했어요.
유아기 아가들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거예요.
보통 18~36개월 사이에 기저귀를 떼고 배변 훈련을 하지요. 배변훈련은 사실 ‘우리 아이가 준비가 되었을 때’가 적정시기라고 해요.

아이가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낯선 변기라는 것에 익숙해질 때까지 재촉하지 말고 즐겁게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양육자들도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아기토끼, 코끼리, 웜벳 ,하마 등 친숙한 동물들이 등장해요.“아가야, 응가하자!” 하고 말하면 “응~가!” 하고 외치면서 힘주어 응가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똥 모양을 보여주면서 맑게 웃는 모습이 기운차 보이고 흥미로워 보이기도 해요.
그렇게 유아들에게 다양한 똥모양도 살펴보고 똥누기가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놀이로 근접하여 즐거운 활동이라는 걸 알려주어서 두려움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어요.

“아가야, 응가하자!” 하고 말하면 “응~가!” 하고 유아도 함께 외칠 수 있는 그 시기가 분명 찾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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