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와 친구들> 이라는 신간 그림책이 나와서 제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활동을 했습니다.2025년 6월13일 초판으로 발행된, 천개의바람의 따끈따끈한 김고운 작가님의 책입니다. 아이들은 표지를 보면서 집에 있다, 혹은 읽었던 책이라고 합니다. 정겨운 그림이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익숙하게 느껴졌나봅니다. 아이들이 저에게 선생님이 신간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며... 😅 오해까지 샀지만 막상 읽어주니 내용은 본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내용이었다지요. 아이들과 개들의 소리를 다르게 표현한 점과 특징과 성격등 알려준 부분들이 색다르게 느껴졌던가 봅니다. 개들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그림속 강아지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저도 저희 딸과 함께 읽었을때 개들의 짖는 소리도 이렇게 다르게 표현한 점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성격, 특징, 그리고 주인들과 매치된 강아지 모습에서 가족과 닮은 강아지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답니다.동구와 친구들이 수박을 먹고 수박을 먹기위해 농장으로 가서 벌어지는 사건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특히 수박서리에 관한 내용은 조마조마하면서도 멧돼지가 등장하는 장면은 아이들이 엄청 재미있어 했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시고르 자브종의 개들이 인상깊습니다.QR의 독후활동지를 출력하여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들에게 만약 시골에서 강아지를 키운다면 나의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고 특징도 써보자했는데 좋아했어요.천개의 바람의 독후활동을 따라서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도 했답니다.만약 여름방학 동구가 사는, 시골에 간다면 어떤일을 해보고 싶은지 글로 쓰고 책 내용을 기반으로 퀴즈 활동도 했습니다. 한여름 밤의 대소동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고 여름 추억을 회상해보시고 아이들과도 추억을 나누며 간직해보시길 바랍니다. #천개의바람 #김고운그림책 #동구와친구들 #동구와친구들한여름밤의대소동 #서평 #책읽기 #읽걷쓰 #한그연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