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터 신선한 그림책 '꽃 괴물' 한솔수북에서 리커버된 그림책 <꽃괴물>을 만났어요.표지를 찬찬히 살펴보니 파란색 괴물이보여요. 붉게 물든 볼이 마치 수줍게 보이네요. 파란 괴물옆으로 꽃도 보이고 작은 동물들이 보여요.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냉큼 면지도 들여다보았어요.면지에서도 괴물이 산에서 얼굴을 살짝쿵 보여주고 있었어요.제목도 타이포그래픽으로 어떤 내용일지 상상력을 자극했어요.괴물섬에는 온갖 괴물들이 보입니다. 알록달록 특이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괴물들이 함께 살아요.표지에서 나온 파란 괴물이 꽃을 사랑하는 괴물인가 싶었는데 불을 뿜는 걸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괴물이었네요. 불을 뿜으며 놀다가 우연히 지나가는 배에 올라타게 된 파란색의 불을 뿜는 걸 좋아하는 괴물.배에서 잠이들었는데 어느새, 큰 섬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동물들은 괴물을 보고 놀라서 도망가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불을 뿜으면 돌아올거라며 괴물은 불을 뿜어요.그런데 이게 웬일 일까요?불꽃을 내뿜었는데 꽃이 나와요.방귀를 뀌었더니 꽃방귀가 나와요.친구들은 꽃괴물을 좋아했어요. 괴물은 친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불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과연 괴물은 다시 불을 뿜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불을 친구들이 좋아할까요?자신의 정체성 고민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꽃괴물은 어떤 방법으로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불을 뿜는 걸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도 보여줄 수있을까요? 책을 통해서 여러분이 확인해보세요~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꽃괴물의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과 자신과 다른 동물친구들의 차이를 생각하고, 친구들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모습도 지켜나가는 꽃괴물.자신의 정체성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형성에대해 기분좋게 해결책을 풀어낸 이야기 책이랍니다.자존감과 정체성에대해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어떻게 친구를 사귀어야 좋을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 입학한 입학생,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새로운 관계형성에대해 고민인 모든 사람들에게 꽃괴물이 위안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줄 그림책이라 생각해서 추천합니다.☆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꽃괴물 #꽃괴물리커버 #정상훈작가글그림 #친구 #자존감 #차이 #배려 #그림책 #한솔수북 #관계형성 #정체성 #한그연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