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ift Me 시프트 미 - 포스트 코로나 시대, HIP하고 DEEP하게 나만의 일을 찾는 법
이예은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자신을 위해 목표를 전환하는 자세에 대한 개발서인 Shift me 이 책은 여섯 챕터로 구분되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나를 지키기 위한 Shift 전환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하며 나다움에 대한 이야기와 창직을 하면서 자신만의 일을 선택한 대표들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나다움의 브랜딩 팁도 소개하였고 몰입과 나자신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나다움을 많이도 강조했다. 주체성을 가지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알아가는 것에 대해 중점을 두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살 수있도록 브랜딩하기 위한 준비와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한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해 몇 개월만에 급진전시켰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에 대한 자료들과 관련서적을 읽은지 얼마 안되었었는데 그것들이 서서히 다가올 것이라던 예측을 했던 학자들과 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준비해야겠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개 빨리 도입과 현실화 된 것이 놀랍기도 하다.
그들과 나의 예상이 바로 몇개월만에 찾아온것이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들은 일상화되어가고 있고 1년간의 학교 생활이 온전하지 못하여 온라인 개학을 한 것도 모자라 어제와 그제 우리 아이들도 졸업식을 맞이했다.
문화와 과학계에서도 여러가지 행사들을 온라인상으로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어디를 가던지 QR코드로 자신을 인증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다. 매일매일 참으로 변화하는 뉴노멀에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참으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미리 학계논문에 유명한 대학교수들마저도 당황하게 하였다.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었고 비대면화로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겨났다. 모든 사람과의 연결 단절이 아닌,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관계의 연결의 끈을 위해 수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나 만나지 않는 이 시대 나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로 만남의 대상이 전환된 것이다.
새로이 함께 한 사람중에도 안면이 있고 소통을 했던 사람들은 그나마 연결의 끈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연결의 고리마저 없는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필요한 사람이 되지 못하면 연결이 끊어진다는 것이 자신을 어필하지 못하면 새로운 관계로의 연결은 희미해지는 것이기에 이것은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립된, 매우 잔인한 현실이라는 것에 무서운 일면을 보여준다.
인간은 소통하며 관계의 지속으로 살아가는데 그 영향은 늑대에게서 길러진 아이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얼마나 영향이 큰 지를 어렸을때부터 인지했는데 작가역시 무섭다고 표현하였다. 그렇다면 뉴노멀이 급작스럽게 변화하는 이 시기에 직업의 위기도 미래학자의 말보다 더욱 빨리 변화가 찾아올 수 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하루 빨리 변화의 시대를 맞이해야한다. 작가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SHift 변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학자들의 말대로 제일 빨리 사라질 직업의 1순위가 판사라고 했듯이 사라질 직업들은 순식간에 뉴노멀하게 바뀔 수도 있고 찾아올 수도 있다. 그렇기에 뉴노멀에 대처하고 흔들리지 않는 인생직업을 찾는데 나를 돌아보는 시간과 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이 바뀌고 있으니 세상이 아닌 나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다움을 찾아가고 만들어야 한다. 고용불안과 취업난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이지만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또한 사실이다.
삶을 어떻게 브랜딩할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사고로 전환해야한다. 나를 알아가기 위한 질문지가 책에 삽입되어 있다. 나다움을 찾고 업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30가지의 질문도 유익하다.
작은 움직임이 인생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믿어라.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창조에는 액션과 스토리가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나만의 인생을 창조하기 위해 오늘도 나는 실행한다.
#ShiftMe #42미디어콘텐츠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이예은지음 #자기개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