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는 라이프스타일 설정에 대한 고민을 생각하게 하는데 6가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간추려서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살면서 잊고 있었던 집, 일상, 거리, 동네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 것이다.실질적으로 집과 동네로 생활권이 좁혀짐으로 집 주변에서 소비하는 홈어라운드지출이 증가했다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미세먼지도 차츰 줄어들고 자연의 변화에 눈뜨며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가족, 이웃과 소통하는 것이 삶의 중심으로 들어오게 되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오래전 잊고 지냈던 삶의 본질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준다. 저자는 라이프스타일의 근원과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그 본질을 통찰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삶의 본질과도 상통하는지 궁금하다.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여행을 하더라도 한곳에서 정착하여 현지인처럼 즐기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제주도만 보아도 현지인들 보다 여행자들이 한달살기 또는 1년 살기로 지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삶의 질에 대한 의미를 따지자면 오래전의 라이프 스타일부터 알아야 한다고 한다. 산업사회 문화로 물질과의 독립성과 추구하난 탈물질주의 가치에 따라 부르조아 보헤미안 히피 보보 힙스터 노마드 유형으로 분류하며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18세기 이후 문화와 생활이 민주화 되어가고 있으며 소수귀족과 자본가가 정립하고 전체사회를 강요하던 부르조아가 약화되고 있지만 근대화를 주도한 부르조아는 건재하고 있기에 라이프스타일에 혁신과정은 전근대 사회의 전통가치와 근대사회의 물질주의가 탈산업사회의 탈물질주의로 이동하면서 성장하고 나아가는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한다. 6가지 라이프 스타일로 성공하며 발전하는 대표적인 나라와 기업에 대해 소개 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나라에서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발판의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이프스타일이 특정 지역과 집단에서 오랜 세월 축적된 생활양식이 좋은 삶에 대해 확고한 철학과 역사관에서 파생되는 것이기에 우리 나라는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고민해보고 내 삶에 있어서 가족만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이 지역의 특색과 문화와 변화를 알아봐야겠다.지역문화로의 변화에 대한 변화의 본질에 대해 사회와 경제 근본을 혁신할 수있는 기회로 발판을 만들어 워라벨 일과 내 삶의 본질에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이 되어준 고마운 교양서이다.#인문학라이프스타일을제안하다#지식의숲#모종린#나다움#문화충전#부르주아#보헤미안#히피#보보#힙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