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공지능이다 - 하룻밤에 읽는 AI(인공지능)의 모든 것!
김명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뛰어나더라도 사람이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존재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사람대신 할 수 있는 일의 양과 범위가 커지면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영역도 늘어갈 것이라 말한다.

스포츠나 예술의 감성, 창조에 대한 것이다. 하루 밤에 읽은 AI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념을 일깨워주며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졌는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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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잡한 인터넷 기술을 자세히 알지 못해도 인터넷 검색을 하고 메일을 주고 받거나 휴대폰의 SNS를 사용하며 활용하고 있듯이 말이다.1980년대에는 인터넷기술이라던가 구성원리에 대해서도 알아야하는 줄로만 알았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점차 인공지능 시대로의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기능을 이해하며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는 인공지능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할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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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과 동독의 통일은 거의 하루만에 가능했다. 동독 공산당 정치국 대변인 샤보브스키의 발언으로 시작된 것이니 말이다. 물론 얼떨결에 말실수로 일어났지만 가장 의미있는 날이 된 것이다.

마리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 했다는 말 또한, 했다는 근거는 없으나 이런 식의 이야기와 사치스러운 생활로 프랑스 대혁명이 이어졌는데 인간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오류는 역사를 바꾸어 놓는 결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인공지능은 무의식이라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한치의 오차나 오류는 발생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작가가 하는 말 또한 같은 의미로 오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 인간적인 오류를 통해서 인공지능에게 전혀 새로운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앞으로도 인간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때론 우리는 인공지능과 이 시대에 걸맞는 걸 뒤로 하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선호하기도 하고 옛 것을 그리워하며 시대적인 감성을 통해서 재현하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성을 알아채고 재현해 낼 감성은 할 수 없듯이 , 오류 또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인간적인 실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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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수단일 뿐이고 역사은 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에 의해 개척된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저자는 당부한다.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에게 수단일 뿐인 것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이 아메리카 진출을 시작하게 된 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 아메리칸 대륙을 인류가 발견한 것이 아니라 그전에도 존재하고 있었기에 아메리칸 대륙에 대한 인류의 새로운 생각과 기대를 발견하면서 아메리카 진출이 생겨난 것이다.

새로운 생각과 기대를 발견하며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주는 신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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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기초지식, 활용 사례를 쉽게 설명한 책이라 인공지능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고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살아가야 할 우리가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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