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공산당의 배신 - 1943~1973년 공산당들은 어떻게 노동계급을 배신했는가?
이언 버철 지음, 김동욱 옮김 / 책갈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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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파도 좌파도 아니지만 글중에 오늘날의 좌파들(흔히 희망의 원천을 찾는 데서 어려움을 크게 겪는다) 중에는 공산당 집권기를 공산주의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기로 기억하며 그리움을 느끼는 개인과 집단이 있다. 에는 전혀 동의 하질 못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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