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상식 - 우리는 이러했다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석열의 계엄쇼에 한마디 하는듯하다.
시대의 불운에 대해 그시대의 지도자의 실패가 가져오는 혼란은 분열과 반목이고 그걸 이용하는 지도자라. 씁쓸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의 산꽃 - 우리 산에 사는 꽃들의 모든 것
김진석.이강협.김상희 지음 / 돌베개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라딘에서보고 펀딩 했습니다. 평소에 나무나 꽃들을 좋아하고 관심은 있는데 이름들을 몰라서 도감을 한권 사야되나 생각하던차에 구매했고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마음에 듭니다. 어찌 이름들이 그리도 정겨운지 누가 붙여줬는지 참 감탄스럽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
한동훈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좀 아닌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후 공산당의 배신 - 1943~1973년 공산당들은 어떻게 노동계급을 배신했는가?
이언 버철 지음, 김동욱 옮김 / 책갈피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우파도 좌파도 아니지만 글중에 오늘날의 좌파들(흔히 희망의 원천을 찾는 데서 어려움을 크게 겪는다) 중에는 공산당 집권기를 공산주의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기로 기억하며 그리움을 느끼는 개인과 집단이 있다. 에는 전혀 동의 하질 못할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 - 주락이월드, 스코틀랜드 증류소 탐험
조승원 지음 / 싱긋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스키라고는 죠니워커 나 발렌타인 맥켈란 정도만 알고 어쩌다 21년이나 한번밖에 먹어보진 못했지만 30년 짜리를 마실기회가 되면 찔끔찔끔 먹어보고 좋긴하네 를 외쳤던 기억이 난다. 나이가 제법든 요즘 위스키를 간혹 마실기회가 있는데 좀더 알고 마셔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