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발레리나 - 비비 부인의 소중한 친구 이야기
모니크 드 바렌느 지음, 조선미 옮김, 아나 후안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비비부인은 부자여서 항상 모든지 두개씩 사려고 했다. 어느날 가게에 갔는데 주인이 금은 보석 상자를 주면서 이안에는 마법사가 웃지않는 발레리나로 만든 상자를 주었다. 이 두 발레리나는 마법사의쌍둥이 딸들이었는데 마법사가 딸들에게 선물을 주었을때 받기를 거부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대로 해서 결국 웃지 않는 발레리나 쌍둥이가 되었다. 비비부인은 안타까운 마음에 그물건을 샀다. 그 부인은 이 발레리나 상자를 아꼈고 사랑했다.

 

친구가 없는 비비부인이 외롭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발레리나들이 그녀를 기쁘게 해준것이 마치 친구같이 느껴졌다. 나도 친구한테 잘해주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고 먼저 손을 내밀어 적극적으로 친구를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친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