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마법같은 책

I Have A Dream 아이 해브 어 드림 -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생기는 10가지 마법
이혁백 외 지음 / 레드베어 / 2017년 8월

제목만 듣고도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지금 나는 꿈을 꾸기에.........

꿈을 꾸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도전할 수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마법의 책이라 표현한다.

내가 꿈꾸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에 대한 의미없는 수줍음.

다른사람들의 시선, 기준, 가족으로부터의 질타. 금전적인 유혹

그리고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것이 항상 내 발목을 잡았다.

발목이 잡혀 살아가는 동안,

난 이미 30대 중반으로 들어섰고,

꿈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으며 살아왔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다시 꿈을 되내였고,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꿈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단계를 적고, 하나씩 달성해 나가려 한다,

지식과 전문가다운 스킬을 위해 학원을 등록했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제는 꿈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사람들의 기준에 의해 살지 않고

온전히 내가 원하는 목표지점까지

달릴것이다.

덤프트럭이 되어

나의 장애물을 밀어내고

상처에 바르는 약이 되어

나를 치유할 것이며

깃발이 되어

목표지점에 꼽힐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나의 꿈을 실현시켜줄 하나의 매개체가 되었다.

나는 꿈을꾼다.

꿈을 위해 노력한다,

꿈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