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계발 놀이터 세트 - 전5권
가시와라 아키오 글.그림 / Dbooks(천재교육)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리틀천재] "두뇌계발 놀이터" 를 만난 후...

우리 두 콩이는 참 열심히 들여다 본답니다.

알록달록~ 살아있는 색감이 아이의 시선을 고정시키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표정의 그림들...

어린 아이들도 스스로 책을 볼 수 있게 만드는

"두뇌계발 놀이터"

정말 우리 두 콩이의 두뇌가 계발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엄마가 터치해 줄 수 없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발달시켜주는

"두뇌계발 놀이터" 덕분에 우리 두 콩이의 책놀이가 더욱 즐거워졌답니다.

그 즐거운 책놀이의 현상을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15개월 꼬맹이의 책놀이~  한번 보실래요? ^^


 

 

 

 

 

- 개굴개굴 초록이 -

 

우리 두 콩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예요.

이 책은 정말 수도없이 봤답니다. ^^

 



* 두 콩이와 함께 책보고, 놀기~*

 

 
커다란 개구리가 신기한지 이렇게 그림과 색깔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아~ 신기하다!  하는 표정이죠~
엄마는 열심히 이야기는 해줘요~
"두 콩아~ 개구리가 같이 놀자네~
개굴개굴~  같이 놀자!!!"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더니 "우와~"
 
"물고기가 이렇게 헤엄치네~~~ "
엄마를 보더니 우리 두 콩이도 손을 모다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따라하며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보고 따라하다보니 두뇌가 계발될 수 밖에 없겠죠!
 
 
 


 
우리 두 콩이 나비가 이쁜가 봐요~
자꾸 나비를 가르치면서 "오~ 이거! 이거!" 말하네요.
하지만... 엄마는 잘 못알아 듣는다는... ^^"
그래서 "팔랑팔랑 비가 참 이쁘지~" 하고 넘어갔죠~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개구리들이 재미있어 보이나봐요.
우리 두 콩이도 대롱대롱 매달린 듯
손을 흔들더라구요.
"오~오~오~~~"
이 아이의 대부분의 말은 "오~ " 와 "우~" 랍니다.
하지만, 이 말들 속에는 상황에 따라 많은 의미가 담겨 있죠!
 
 
 
 
 
개구리 친구들이 탄 버스를 보더니 좋아하는 두 콩이~
엄마가 "개구리 친구들이 빵빵~ 초록색 버스를 타고 어린이 집에 가요!"
"두 콩아~ 초록색 어디있지?"  물었더니...
우리 두 콩이가 " 버스를 가르치네요.
오~~~  초록색을 아는 것 같아요!
역시... 두 콩이가 똑똑해지고 있어요~
두뇌계발 놀이터~ 효과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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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웃는 개구리를 보며 더 행복해하는 두 콩이~~~
와우~ 우리 두 콩이 정말 책 재미있게 보죠! ^^
개구리처럼 우리 두 콩이도 활짝 웃었답니다!
 
 
 


 
개구리 책을 본 후, 엄마가 스케치북에 큰 개구리를 그려주었어요.
"두 콩아~ 개굴개굴~ 여기 개구리 친구가 있네"
개구리를 보더니, 우리 두 콩이도 그림을 그린답니다.
 
 
 


 
열심히 작품을 완성한 후, 사이펜 뚜껑도 혼자 잘 닫아요. ㅋㅋㅋ
 
 
 


 
그런데, 뚜껑을 닫다가 손에 묻어보렸어요...
아이코~ 우리 두 콩이 더러워진 손이 신경쓰이나봐요. 
엄마에게 보여주며 닦아달라네요~
 
 


 
엄마가 물티슈를 주자, 혼자서 열심히 닦네요.ㅋㅋㅋ
 
 
 


 
이번에는 사이펜 색깔을 바꿨어요.
개구리 책에서 배웠던 초록색을 선택한 두 콩이~
다시 열심히 작품에 몰두 중...
 
 


 
넘 열심히 몰두하다 그만 책상에도 그려버렸다네요.
 
재미있게 책도 보고, 즐겁게 그림도 그리면서 엄마와 놀았어요~
 
 
 
 
 
 
- 새콤달콤 주황이 -
 
이건  두 콩이가 좋아하는 또 다른 책이에요.

 
 
 



 
주황색 귤이 나오자... 우리 두 콩이 좋은지 ~
"오~~~  "  하며 미소를 짓네요.
하지만... 좀 어색해 보이네요. ^^;
 
 
 


 
"두 콩아~ 주황이가 이쁘게 웃고 있네.
우리 두 콩이도 이쁜짓 한 번 해봐~"  했더니,
우리 두 콩이... 저렇게 이쁜짓 하네요! ㅋㅋㅋ
주황이처럼 정말 이쁘죠!!!
 
 
 


 
알록달록한 주황이 책...
친구들 사이에 숨은 주황이를 찾아야해요~
하지만, 우리 두 콩이는 주황이보다 친구들에게 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버섯친구들이 너무 이쁜가봐요~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는 것이~~~
 
 
 


 
엄마가 두 콩이에게 주황이를 그려보라고 했더니...
제법 진지하게 뭔가를 그리네요.
사이펜 잡은 저 손 좀 보세요~ 너무 다무지죠! ^^
완전 열공하는 폼이네요~
 
 


 
엄마가 주황이를 그려주자, 우리 두 콩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에서 보았던 거라 기억하고는 좋아라~ 하는데,
역시... 책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두 콩이의 "두뇌계발 놀이터" 책 사랑은 계속이랍니다.

우리 두 콩이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두뇌계발 놀이터 책을 꺼냈어요.

역시나... 두 콩이가 제일 좋아하는 <개굴개굴 개구리> 책이네요.



 

얼마나 좋은지... 개구리에게 진~한 뽀뽀까지 해주더라구요. ^^

 

 

 



 

자주 보아도 늘 재미있는데, 페이지마다 아주 꼼꼼히 보아요.

다양한 색깔의 개구리들을 아주 자세히 보아요.

저기 입이 다른 개구리도 찾더라구요.

완전 신기했다니까요~~~

 

 



 

뒷다리를 쭈~욱 뻗어가며 헤엄치는 개구리들을 가르키면서 "이거~이거" 하더라구요.

우리 두 콩이는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마도~ 개구리들이 헤엄치는걸 보면서 물놀이를 생각한 것 같아요.

 

 

 



 

개구리가 크레파스 사이에 있어요.

우리 두 콩이는 개구리를 찾았는지,안녕~ 도 해주더라구요.

 

 

 



 

우리 두 콩이~ 이 버스만 보면 아주 좋아서 난리랍니다.

사실... 엄마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암튼... 우리  두 콩이"꺄~악~" 소리지르면서 너무 좋아해서 엄마도 기분 좋다는...

 

 

 



 

우리 두 콩이~ 지금 "없다" 하는 거예요.

요즘 "있다~ 없다" 놀이에 푹~ 빠져있거든요.

개구리를 두 손으로 가리며 "없다"하길래~ 엄마도 반응을 보여줬어요.

 

 

 





 

엄마의 반응에 신이 난 두 콩이가 더 재미있는지 한 참을 가렸다 보였다 하면서

"있다~ 없다" 놀이를 하였답니다.

 

 

 



 

그러더니, 이젠 아예 두 콩이 얼굴을 가리면서 "있다~ 없다" 놀이를 하였답니다.

책으로 얼굴을 가리면 안보인다는 걸 우째 알았는지...

엄청 즐거운 책놀이죠! ㅋㅋㅋ

 

 



 

"있다~ 없다" 놀이가 이제 실증이 났는지, 또 다른 놀이를 찾았어요.

개구리 입에 팔 넣기! ㅋㅋㅋ

뻥 뚫긴 개구리 입을 보더니 팔을 쑤~욱 집어넣더라구요.

 

 

 



 

팔이 들어가니까 잼있는지 소리지르며 흔들고~

아주 즐겁게~ 놀았답니다.

따로 독후활동이 필요없을만큼 책으로 제대로 놀았죠!

 

 

 

 

아이가 보는 내내 너무 즐거운 책!

놀이같이 신나는 책!!

혼자서 찾아 자꾸 보는 책!!!

즐겁게 놀다보면 두뇌가 쑥쑥 계발되는 책!!!

<두뇌계발 놀이터> 덕분에 우리 두 콩이는 더욱 즐거운 책놀이를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책보는 습관 잘 들여줘야 꾸준히 책을 가까이 하는 거 아시죠!

두 콩이는 <두뇌계발 놀이터> 덕분에 책보는게 즐거워서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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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콩이가 지혜롭고 총명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두뇌계발 놀이터>는 쭈~욱 함께 할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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