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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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중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군복 주머니 속에 품고 갔던 책이며...

책소개에 나와있는 문장이다. 그런데 1차세계대전은 1918년에 끝났는데 이 책은 1919년에 출간됐다. 독일 젊은이들이 전쟁이 끝난 뒤에 출간된 책을 도대체 어떻게 전쟁중에 갖고 나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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