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멍 - 하루 한 장, 시와 함께
박유녕 엮음, 피에르 조제프 르두테 그림 / 플레이풀페이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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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멍’이라는 제목답게 일상 중 가만히 꽃그림을 들여다보며 잠시나마 머리를 비울 수 있게 해주는 책 같습니다.

세밀화가 아기자기하니 아름답고,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명시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100일간 꽃과 시를 함께 보는 구성인데 책 만듦새가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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