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쓴 후성유전학 - 21세기를 바꿀 새로운 유전학을 만나다
리처드 C. 프랜시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시공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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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려고 노력한 부분도 보이나 초보자는 일단 용어에서 좀 헤매게 되네요. 유전자 각인이란 단어에 그런 의미가 있는 줄 몰랐어요. 그래도 상당히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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